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3시의 차를 즐겼다 ~ ♪
평소엔 일 한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를 마시고 마는데 ..
간만에 이런 새콤한 차를 마시니깐 기분이 좋다 ..
감식초 보단 덜 시큼하고 다른 차들 보단 달콤해서 난 정말 좋아한다.
비루한 사진이라 이상하게 나왔지만 색깔도 정말 예쁘다.
다만 차라기 보단 음료라고 하는 게 더 옳은 듯. 일단 가루차고 ...
가루에 물을 부으면 정말 따로 젓지 않아도 금방 사르륵 예쁜 색으로 녹는다.
딸기 우유 색의 가루가 수줍은 붉은 색으로 변하는 게 신기 ~
향은 좋긴 한데 역시 인공적인 향인게 흠. 그래도 기분은 진정된다 ♡
문제는 요놈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것.
안 그래도 비싼데 환율 문제 때문에 더 뻥튀기가 ... 에라잇.
티푸드는 메이플 겐지 파이 ~ 맛있담 +ㅁ+ 냠냠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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